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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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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대인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거절민감성의 매개효과
최인영(아주대학교) ; 김은하(아주대학교) ; 신희천(아주대학교) pp.133-153 https://doi.org/10.16983/kjsp.2018.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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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거절민감성이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대인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지 검증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대학생 251명을 대상으로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HMPS), 한국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Scale - Korean versoin, PSPS-K), 거절 민감성 척도(The Rejection Sensitivity Questionnaire, RSQ), 대인관계만족 척도(Scale of Interpersonal Satisfaction)를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거절민감성은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대인관계만족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완전매개모형이 부분매개모형에 비해 자료에 더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상담 장면에서 대인관계불만족을 호소하는 내담자의 경우 기저의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수준을 탐색하고 상대적으로 개입 및 수정 가능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거절민감성을 다루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rejection sensitivit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interpersonal satisfaction. For this sutdy, 251 university studen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that consists of the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HMPS),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Scale - Korean version (PSPS-K), Rejection Sensitivity Questionnaire (RSQ), Scale of Interpersonal Satisfaction.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rejection sensitivit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Interpersonal satisfaction. In addition, the fully-mediated model seems to be the best model to account for the relationships among the study variables.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when working with clients who present with relationship issues, counselors would explore their perfectionistic traits and assist them in modify their coping strategies or cognitive-emotional responses to interpersonal situations.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한국판 대학생 진로타협 경향성 척도의 타당화 연구
박기라(고려대학교) ; 김소은(고려대학교) ; 양은주(고려대학교) pp.155-175 https://doi.org/10.16983/kjsp.2018.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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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타협에 있어서 개인차를 반영하는 진로타협 경향성 척도를 국내 대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진로타협 경향성 척도의 요인구조를 확인하고, 내적 일치도 및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분석하였으며, 진로관련 요인들과의 준거관련 타당도를 살펴보았다. 추가적으로 본 척도가 남녀 집단에 동등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측정모형의 동일성과 잠재평균검증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총 456명의 남녀대학생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그 중 368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검증이 이루어졌다. 연구참여자들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 한국어로 번안된 진로타협 경향성 척도에 응답하였으며, 진로타협 경향성 척도와의 준거타당도 분석을 위하여 대학생 진로타협척도, 청년 실업자를 위한 진로타협척도, 타협으로 인한 진로가치 불일치 척도, 진로포부척도, 진로적응성 척도도 함께 실시되었다. 진로타협 경향성 척도의 요인분석 결과 요인부하량이 낮은 1개의 문항을 제외한 8개의 문항들의 단일요인구조가 지지되었으며, 내적 일치도와 안정적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지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남녀 집단차와 관련해서는 형태동일성, 측정단위동일성, 부분절편동일성이 성립되었으며 잠재평균분석 결과 여자대학생 집단의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진로타협경향성은 두 유형의 진로타협척도와 정적 상관을, 내적 진로가치 불일치, 진로포부 및 진로적응성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는 한국판 진로타협 경향성 척도가 전반적으로 원척도와 유사한 심리측정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남녀 대학생 집단 모두에게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bstract

This study validated the Willingness to Career Compromise scale measuring the individual differences in the tendency of career compromise with Korean college students. Specifically, the factor structure, internal consistency, test-retest reliability, and criterion-related validity with career variables were examined. In addition, we investigated the measurement invariance and latent means between men and women. A total of 456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participated, and 368 participants returned for test-retest reliability in 6 months. They completed an online survey consisting of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Willingness to Career Compromise scale, career compromise scale for college students, career compromise scale for unemployed youths, career value discrepancy scale, and career adaptability scale. The results supported one factor structure with an exception of one item. The results also provided the evidence for internal consistency and test-restest reliability. Testing measurement invariance yielded configural, metric, partial scalar invariances across genders. Women reported a higher latent mean than men. Moreover, the Willingness to Career Compromise scale was positively related to two types of career compromise measures, and negatively with internal value discrepancy, career aspiration and career adaptability.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Korean Willingness to Career Compromise scale are similar to those of the original scale in general, and it is appropriate for being used across genders.

한국판 상황적 자기인식척도(K-SSAS)의 타당화 연구
박홍석(성신여자대학교) ; 이정미(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pp.177-196 https://doi.org/10.16983/kjsp.2018.15.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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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황에 따른 자기인식 흐름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Govern과 Marsch(2001)가 개발한 Situational Self-Awareness Scale을 한국판 척도로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SSAS 원 문항에 대한 번역․역번역 과정을 거쳐 한국판 상황적 자기인식척도(K-SSAS)의 예비문항을 구성하였고, 대학생 265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 실시 결과, 원척도와 동일하게 3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양호한 신뢰도 및 타당도를 나타내었다. 각 하위요인은 원척도와 동일하게 사적 자기인식, 공적 자기인식, 환경적 자기인식으로 명명하였다. 새로운 표본인 대학생 310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적정 수준의 적합도를 보여 K-SSAS의 3요인 모형이 지지되었다. 또한, K-SSAS가 상황적 자기인식의 변화를 민감하게 반영하는지 확인하고자 척도개발 당시 Govern과 Marsch(2001)가 실시했던 실험과 유사하게 두 차례의 준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K-SSAS가 실험조건에 따라 상황적 자기인식의 변화를 민감하게 측정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탐색적 요인분석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타당화된 K-SSAS가 상담 및 교육현장에서의 전문적 개입을 통해 일어나는 참여자들의 자기인식 변화를 측정하고, 나아가 이와 관련된 심리적 기제를 밝히는 연구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validate The Situational Self-Awareness Scale (SSAS) developed by Govern & Marsch (2001) which measure spontaneously occurring fluctuations in self-awareness. The preliminary scale was administered to 265 college students (Sample 1) and 9 items with 3 factors were extracted as follows; private self-awareness, public self-awareness, and environmental self-awareness. K-SSAS was verified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The internal consistency and item-total score correlation coefficient of K-SASS were satisfactory. K-SSAS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correlation with similar measures and was confirmed that it had an appropriate level of construct validity. In order to verify the structural fit,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data collected from 310 college students (Sample 2) and a three-factor model of K-SSAS was supported. In addition, 2 quasi-experimental studies was conducted in order to verify the specificity of the scale to measure the state-like construct. These results suggest that K-SSAS can be used for measuring changes in situational self-awareness in counseling, psychotherapy, and educational intervention.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정신건강 2요인 모델에 따른 완전정신건강 선별검사: 정신건강 유형 간 차이와 개입 시사점
이승연(이화여자대학교) ; 안소현(이화여자대학교) pp.197-219 https://doi.org/10.16983/kjsp.2018.15.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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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건강 2요인 모델에 기반하여 정신건강 유형을 분류하고 발달자산에 해당하는 핵심적 긍정 심리특성에서 각 유형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완전정신건강 선별검사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효과적 개입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현재 학교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사회․정서적 건강검사를 실시하였다. 중학생 847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 완전정신건강 집단은 78.4%, 취약 집단은 9.8%, 증상은 있지만 만족하는 집단은 6.5%, 고통 받는 집단은 5.3%로 분류되었다. 사회․정서적 건강 검사의 네 개 하위영역(자신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믿음, 정서적 유능성, 관여된 삶)에서 완전정신건강 집단은 취약 집단과 고통 받는 집단에 비해 더 우수하였지만, 증상은 있지만 만족하는 집단과는 차이가 없었다. 증상은 있지만 만족하는 집단은 고통 받는 집단에 비해 모든 영역에서 더 우수하였다. 다항로지스틱 분석 결과, 완전정신건강 집단과 비교하여 각 집단은 일부 핵심적 긍정 심리특성을 더 증진시킬 필요가 있음이 밝혀졌고, 이를 중심으로 어떤 개입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정신건강의 부정적 지표에만 초점을 둔 전통적 선별방식의 제한점과 함께, 모든 학생의 최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완전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validity of the complete mental health screening and explore its implications on intervention. For this purpose, this study classified four different mental health groups and examined how they differed in terms of four social emotional health domains and 12 psychological traits. The AMPQ-II, currently used, school-based mental health screener, and the SEHS-S were conducted. The self-report data of 847 middle school students were analyzed. Results indicated 78.4% were classified into a complete mental health group with 9.8% a vulnerable group, 6.5% a symptomatic, but content group, and 5.3% a troubled group. A complete mental health group was superior than both a vulnerable and a troubled group in all four domains (belief in self, belief in others. emotional competence, engaged living). A symptomatic, but content group was better than a troubled group in all domains.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each group need to improve some psychological traits to experience compete mental health and suggested effective intervention strategies for each group. Finally, with the limitation of a traditional mental health screening, the importance of a complete mental health screening and intervention was emphasized.

청소년의 내면화된 수치심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분노억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남순임(봉의고등학교) pp.221-241 https://doi.org/10.16983/kjsp.2018.1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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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내면화된 수치심이 대인관계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분노억제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를 가정한 후 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지역의 중학생 595명, 고등학생 522명, 총 1,117명의 자료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내면화된 수치심은 분노억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대인관계문제와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에서 분노억제는 매개효과가 있었다. 셋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에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역시 매개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 결과가 청소년의 대인관계문제 상담에 갖는 시사점을 논의하였으며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anger-in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 the process of internalizing shame of adolescents affecting interpersonal problems. For this purpose, 595 middle school students, 522 high school students, 1,117 students were surveyed in Gyeonggi, Gangwon, Chungbuk, Chungnam, Jeonbuk, and Kyungnam area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internalized shame of adolescent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anger-i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terpersonal problem. Second, anger-in mediated the internalized shame and interpersonal problems. Third, the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 internalized shame and interpersonal problem was also mediating effect.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the interpersonal problems counseling were discussed.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y were suggested.

인문계 고등학생의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우울과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자기초점적 주의와 자기비난의 매개효과
김슬기(연세대학교 상담교육대학원) ; 이동귀(연세대학교) pp.243-264 https://doi.org/10.16983/kjsp.2018.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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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우울 및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자기초점적 주의와 자기비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소재의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고등학생 273명(남학생 83명, 여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약 3주간의 간격을 두고 총 2회에 걸쳐 사회부과 완벽주의, 사회불안, 우울, 자기초점적 주의, 자기비난의 척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사회부과 완벽주의, 우울, 사회불안, 자기초점적 주의, 자기비난 사이에 모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자기초점적 주의를 거쳐 우울로 이행되는 매개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자기비난을 거쳐 우울로 이행되는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우울 대신 사회불안을 기준변인으로 했을 때도 동일한 매개효과 패턴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자기초점적 주의를 매개로 하여 각각 우울 및 사회불안으로 이행되는 과정을 경험적으로 밝혔고, 특히 사회불안의 경우에는 한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Clark와 Wells의 사회불안장애 인지모델을 적용하는 것의 타당성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socially-prescribed perfectionism (SPP) on depression and social anxiety, and further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focused attention and self-criticism. The questionnaires designed to measure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ocial anxiety, depression, self-focused attention, self-criticism scale for adolescents were administered twice at an interval of three weeks to 273 students (83 men, 190 women) enrolled at high schools in Gyeonggi-do Province. The findings for the present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PP, depression, social anxiety, self-focused attention, and self-criticism showed all positive correlations. Second, the mediation effect from the SPP to depression via self-focused attent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whereas the indirect effect from the SPP to depression via self-criticism was not. Third, the pattern in depression was the same in social anxiety. The results provide indirect support for the social anxiety cognitive model (Clark & Wells) with regards to social anxiety particularly in Korean high school student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학교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간 관계에서 자기연민과 회복탄력성의 이중 매개효과
차시연(신라대학교) ; 김윤희(신라대학교) pp.265-286 https://doi.org/10.16983/kjsp.2018.15.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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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상담자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간 관계에서 자기연민과 회복탄력성이 순차적 이중 매개효과를 갖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와 Wee센터에 근무하는 학교상담자 223명(남성 27명, 여성 196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척도(Job-stress), 자기연민 척도(SCS), 회복탄력성 척도(YKRQ-27), 상담자소진 척도(K-CBI)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순차적 이중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직무스트레스가 자기연민을 통해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라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학교상담자가 겪는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으로 가는 과정에서 자기연민이 증가함에 따라 회복탄력성이 증가되고, 그에 따라 소진이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소진의 보호요인인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연민의 개입 방안을 제시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한계 및 제언에 대해 논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 self-compassion and resilience of the school counselors had sequential dual mediating effect on job-stress and burnout. Job stress scale, self-compassion scale(SCS), resilience scale(YKRQ-27), and korean counselor burnout scale(K-CBI) were measured for 223 school counselors (27 males and 196 females) working at the Wee class and Wee center in Korea. In order to examine the dual mediation model,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conducted through AMOS program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job stress affected to the resilience elasticity through the self-compassion and it leaded to the burnout.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crease of the self-compassion increases the resilience of the school counselor's job stress, and so the burnout is decrease. In addition, the importance of self-compassion and the ways of intervention are suggested as a way to increase the resilience which acts as a protective factor of burnout. Based on these result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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